최근 드라마 ‘내딸 서영이’와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이보영이 모델로 등장, ‘아로나민씨플러스’의 브랜드 효과를 극대화 했다는 게 일동제약 설명.
아로나민은 올해로 발매 50주년을 맞았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고객 사랑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의미에서 다양한 문화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동제약이 활성종합비타민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새로운 광고를 시작했다.(사진=일동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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