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97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2013-08-26 14:29:07 2013-08-26 14:32:37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미래컴퍼니(049950)는 26일 중국 허페이 신성 옵토텔레트로닉스 테크놀로지사와 97억261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09%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14년 1월28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