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계열사에 65억원 규모 채무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9-03 17:06:34 ㅣ 2013-09-03 17:10:00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선진(136490)은 계열사인 농업회사법인 선진한마을에 6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5.59% 수준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금지급 미루고 계약서 없이 공사..공정위 시정명령 계열사 매각·합병 속도..STX, 조선 중심 구조조정 본격 착수 KT, 세종텔레콤과 300억원 규모 협약서 체결 불황 증권가에 포인트 적립 방식까지 등장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삐걱대는' 트럼프 2기 내각…부실·파벌 '후폭풍' 베일 벗은 '트럼프 2기'…'충성파' 일색 (현장+)돌아온 스트롱맨에…'환호·탄식' 교차한 미국 미 대선 '결전의 날'…글로벌 '촉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