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간밤 마감한 뉴욕증시에서 애플이 급락함에 따라 국내 애플 수혜주들의 주가에도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이들 종목은 애플의 납품업체들로 최근 아이폰5S와 5C 수혜주로 언급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10일(현지시간) 공개한 신제품에 대한 혹평이 쏟아지고, 투자의견 하향조정까지 나오면서 지난 11일 애플은 5%대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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