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로엔케이(006490)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개최된 제16회 한국전기문화대상에서 스마트그리드산업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강승곤 대표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전기공사협회와 전기공사공제조합이 주관하고 한국전기신문이 주최하는 행사다.
회사측은 "이번 수상은 전력산업계에서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 받은 성과"라며 "앞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스마트그리드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제공 = 로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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