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상장채권 기한 이익 상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1-01 14:25:29 ㅣ 2013-11-01 14:28:57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경남기업(000800)은 채권은행 등의 관리 절차 개시로 상장 채권인 경남기업73의 기한 이익이 상실됐다고 1일 공시했다. 지난달 31일 기준 잔액은 57억4200만원이다. 회사 측은 "경영 정상화 계획의 이행 약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경남기업, 관리절차 개시..1000억 차입 결정 (특징주)경남기업, 채권단 1000억 지원에 '上' 코스피, 돌아온 외국인에 '상승' 출발..IT주 '↑'(9:25) (오전장공시)KT, 3Q 영업이익 3078억원 임애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