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외환은행은 5일 하나SK카드와 함께 11월 한달간 '겨울 초입에 떠나는 따뜻한 온천 여행'이라는 테마로 '이천 테르메덴 입장권 1만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환카드, 하나SK카드 전고객(체크카드포함, 전월 실적 무관)이 참여 할 수 있으며 기간 중 1일 1회 한해 이천 테르메덴 입장권을 본인 회원은 1만원, 동반자 3인까지 30% 할인 받은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 할 수 있다.
양사는 향후 계절별·테마별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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