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유진기자] 농협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중앙회 본관회의실에서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위기 극복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영세자영업자 지원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했다. 대출금리는 연 6.6%(2.9일 현재)로 대출금액은 최고 500만원이며 대출 기간은 최장 5년까지 가능하다.
◇ 이해균 서울보증재단 이사장(좌로부터) , 이은범 서울보증재단 회장, 김태영 농협중앙회 신용이사, 박해진 경기 신용보증재단 이사장단 들은 대출지원 협약체결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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