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동전자통신, 신고식 '우울'..공모가 하회
2013-11-13 09:09:00 2013-11-13 09:12:46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미동전자통신이 코스닥 시장 첫날 공모가를 하회하는 수준에서 시초가를 형성했다.
 
13일 코스닥시장에서 미동전자통신은 공모가 2만원을 하회하는 1만94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됐다. 이후 시초가를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9시12분 현재 미동전자통신 주가는 시초가 대비 350원(1.80%) 떨어진 1만9050원에 거래 중이다.
 
차량용 블랙박스를 만드는 미동전자통신은 국내 최초로 주차 중에도 영상저장이 가능한 블랙박스를 출시했다. 2채널, 고화질(HD), 초 고화질(Full HD) 블랙박스를 잇달아 출시하며 국내 블랙박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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