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출구전략 시행 이슈를 분석하고 내년 세계경제 흐름을 전망한다.
한섭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장은 "미국 옐런 연준의장 지명자가 경기부양 지속 의지를 표명한 후 국내증시의 외국인 수급 안정 기대감이 높아지는 옐런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향후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시장 흐름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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