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방산주, 북한 장성택 '실각설'에 급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2-04 09:01:48 ㅣ 2013-12-04 09:07:47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방산주가 지정학적 리스크에 급등세다. 4일 오전 9시3분 현재 휴니드(005870), 빅텍(065450), 퍼스텍(010820), 스페코(013810) 등이 1~9%대 동반 급등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의 후견인 역할을 해온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실각설이 불거지면서 북한의 대내외 정책 변화에 촉각이 곤두세워진 데 따른 흐름으로 풀이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외신브리핑)美 홀리데이 쇼핑시즌 소매판매 2.3%↑..쇼핑객 감소-블룸버그 北 장성택 실각한듯..권력지도 요동 조짐 조원진 "장성택 측근 처형 시점, 11월 하순" (동시호가공략주)北 장성택 실각..방산·남북경협 관심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