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동전자통신, 무증 신주 상장후 '급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1-14 09:25:33 ㅣ 2014-01-14 13:29:26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미동전자통신(161570)이 무상증자 신주가 상장된 후 급락세다. 14일 오전 9시14분 현재 미동전자통신은 전일 대비 6.81%(470원) 내린 64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미동전자통신은 무상증자를 통해 신주 600만주를 상장했다. 이로써 미동전자통신의 총 상장 주식수는 900만주로 늘어났다. 보호예수기간은 오는 11월12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수급이답이다)기관, 코스피 16일 연속 매수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미동전자통신, 국내 최초 음성인식 블랙박스 출시 박수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