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 화해 분위기 조성..방산주 약세
2014-02-12 09:03:58 2014-02-12 09:03:58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남북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방산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5분 현재 스페코(013810)는 전날보다 155원(3.88%) 하락한 3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065450), HRS(036640) 등이 2% 안팎으로 밀리고 있다.
 
이번 회담은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첫 열리는 남북 고위급 회담으로 남북 화해 분위기 조성이 급물살을 살 것으로 전망되며 방산주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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