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NHN엔터테인먼트(181710)는 스마트폰 카드 배틀게임 ‘용자퀘스트 for Kakao(이하 용자퀘스트)’가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무료게임 1위, 전체 3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첫 발을 내디뎠다고 19일 밝혔다.
용자퀘스트는 2012년 11월 일본에서 ‘용자콜렉터’란 이름으로 먼저 출시, 꾸준한 인기를 지속 중인 작품으로 지난 18일 국내 이용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당시 사전등록 이벤트에서 1만명이 신청하는 등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용자퀘스트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반응에 보답하겠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소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용자퀘스트 (사진제공=NHN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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