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비트코인의 최대 거래소인 일본의 마운트곡스가 당분간 모든 거래를 중단했다는 소식에 제이씨현시스템이 약세 출발했다.
25일(현지시간) 마운트곡스는 자사 홈페이지를 잠정 폐쇄를 공식 발표하고 “현재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고 앞으로 이같은 검토에 통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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