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넥솔론(110570)이 태양광 웨이퍼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2분 현재 넥솔론은 전일대비 90원(8.04%) 오른 1210원을 기록 중이다.
넥솔론은 이날 한화 큐셀에게 태양광 웨이프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2억2659만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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