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1000억원 규모 유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3-18 16:09:57 ㅣ 2014-03-18 16:14:13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경남기업(000800)은 자금조달을 위해 신한은행 등 21곳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신주는 모두 2000만주로 신주 발행가액은 5000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4월1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하천을 내집 마당처럼"..자연 접근성 높인 아파트 눈길 건설사, 아파트 외관 디자인 무한 경쟁 동탄·위례·세종 등 신도시 내 핵심입지 '눈길' 경남기업,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 21일 분양 곽보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