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리바트가 결혼과 신학기 시즌을 맞아 최대 8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할인행사를 진행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바트는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베스트셀러 침실시리즈 ‘그린티’, ‘아넬리스’, ‘허브’ 전 품목을 최대 23%까지 할인하고, 침대와 장롱, 화장대, 서랍장을 3종 패키지로 구매하면 추가로 20만원 캐쉬백을 제공한다.
또 침대와 매트리스를 함께 구입하면 최대 30만원 캐쉬백을 제공한다. 침실 패키지와 매트리스를 함께 구매하면 8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내추럴 디자인으로 신혼부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린티’ 침실시리즈는 침대, 5단서랍장, 308cm장롱을 패키지 구매시 42만2000원이 할인된 223만2000원에, 2~3인용 ‘러블리’ 소파도 25만2000원 할인된 79만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확장형 모듈 가구 ‘클래버 벙커’, ‘밀리, ‘밤비노’ 등 학생가구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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