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추천주)21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2014-03-21 08:05:56 2014-03-21 08:05:56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21일 삼성증권(016360) 추천종목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CJ CGV(079160) = 요금 체계 개편에 따른 평균관람료 상승으로 실적 추정치 상향. 중국 및 베트남 신규 출점수 확대로 해외부문 성장 본격화.
 
코웨이(021240) =국내 렌탈 사업 호조 및 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지속. 중국 대기오염 심화에 따라 공기청정기 수출 고성장 전망.
 
KCC(002380) = 향후 리모델링 시장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 전망.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시 동사가 보유한 에버랜드 지분가치 부각.
 
매일유업(005990) = 유제품 가격 인상과 중국향 분유 매출 급증으로 이익 성장세 부각. 주요 자회사 제로투세븐의 온라인·중국향 매출 확대 전망.
 
현대모비스(012330) = 현대차그룹 신차 사이클 도래 및 캐파 확대의 최대 수혜주. 자동차 산업 상승 사이클 진입으로 완성차대비 주가 프리미엄 확대 예상.
 
SK하이닉스(000660) = 스마트기기 탑재량 증가대비 추가증설이 전무하여 D램 가격 강세 지속. 2013년 실적 턴어라운드 이후 2014년 4조원대의 영업이익 실현 예상.
 
NAVER(035420) = 게임·광고사업 등으로 5년내 전체 매출 50%이상이 라인에서 발생. 경쟁사 위챗 약 40~50조원 평가 감안시 11조원 수준 라인가치 저평가.
 
한국전력(015760) = 예상을 상회하는 전기요금 인상으로 실적 큰 폭 개선 전망. 본사이전 및 자산매각 등 재무개선 노력으로 체력 강화 기대.
 
OCI(010060) = 전세계 태양광 발전의 수요 증가가 지속되며 공급과잉 해소 전망. 폴리실리콘 가동률 상승과 탁월한 원가경쟁력으로 실적턴어라운드 예상.
 
CJ제일제당(097950) = 현재 라이신 가격은 경쟁업체의 원가이하로 하락하여 하방경직성 확보. 라이신 수요의 선행지표인 돈육가격 반등으로 업황 개선 기대.
 
<모멘텀 플레이 유망 종목>
 
조이맥스(101730)(신규) = 2분기 윈드러너2, 아이언슬램 등 모바일게임 신작 출시 모멘텀 부각될 전망. 하반기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가 중국 대형 퍼블리셔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 예정. 2014년 총 10여개의 모바일 게임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가시화 기대.
 
서원인텍(093920) = 삼성전자(005930) 스마트폰 및 태블릿 액세사리 사업 확대로 북커버 매출 성장 기대. 갤럭시S5에 방수·방진 기능이 기본 채택되며 방수관련 부자재 사업 확대 기대감 부각.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0% 증가한 490억원, PER 6.7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테스나(131970) = 국내 유일의 스마트카드용 웨이퍼 테스트 인증 보유, 관련 매출 전년대비 34% 증가 예상.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영역 확장으로 MCU칩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 부각.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160억원, PER 7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사파이어테크놀로지(123260) = LED와 스마트폰용 사파이어 잉곳 및 웨이퍼 제조사로 세계 최고 수준의 원가경쟁력 확보. LED 조명시장의 성장, 스마트폰향 수요 확대로 수요 증가 및 가격 상승세 지속될 전망. 2013년 4분기 흑자전환, 2014년 아이폰 신모델 출시와 함께 이익 성장 본격화될 전망.
 
파세코(037070) = 주택보급율 100% 돌파로 리모델링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빌트인가전 사업 성장성 부각. 미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주력 제품인 석유난로의 해외 판매가 전년대비 55% 증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8배 수준으로 국내 상장 건자재 종목 중 가장 저평가.
 
KT뮤직(043610) = 국내 3대 기획사인 에스엠, YG엔터, JYP가 출자한 KMP홀딩스 인수로 컨텐츠 경쟁력 보유. KT 지니 서비스 인수로 유료회원수 증가효과와 KT 통신 플랫폼과의 시너지 효과 기대. 음원가격은 문화체육부의 음원 사용료 징수 규정 개정안을 통해 매년 10% 상승할 전망.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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