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서울반도체(046890)는 21일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무형재산권(산업재산권) 임대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발광다이오드(LED) 특허를 기반으로 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 이날 주총에서는 신세길 회장을 이사로 재선임하고, 권혁원 부사장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이와 함께 장대련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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