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다양한 이벤트 확인하고 가실께요
2014-04-30 11:00:00 2014-05-02 08:46:05
스탁론 비교 전문사이트 “토마토스탁론”에서 스탁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토마토TV 전문가방송 서비스 및 매매신호 서비스인 “알리미 플러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MS 매매신호 “알리미플러스” 서비스란?
설정한 관심종목에 대해 매매신호, 모멘텀 신호, 거래량급등신호, 지정가알림신호, 공시신호, 리포트신호, 시스템 신호와 토마토 TV 방송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매매정보를 SMS로 받아 보는 프리미엄 서비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SKC 솔믹스(057500), 국제디와이(044180), 코엔텍(029960), 포스코엠텍(009520), JYP Ent.(035900), 리노스(039980), 키스톤글로벌(012170), 경봉(139050), 씨그널정보통신(099830), 대한뉴팜(054670), 에머슨퍼시픽(025980), 필룩스(033180), 오상자이엘(053980), 모바일리더(100030), 우원개발(046940), 딜리(131180), 스페코(013810), 중국원양자원(900050), 오공(045060), JW홀딩스(096760), 셀트리온(068270), 선데이토즈(123420), KR모터스(000040), 우리조명(037400), 신일산업(002700), 아라온테크(041060), 키이스트(054780), 케이엘티(053810), 씨앤케이인터(039530), 피델릭스(032580), LG전자(066570), 빅텍(065450), LG이노텍(011070), TPC(048770), 아이앤씨(052860), 메타바이오메드(059210), 링네트(042500), 동국제강(001230), 남광토건(001260), 지아이블루(032790), 에프알텍(073540), 루멘스(038060), 씨엑스씨종합캐피탈(021880), 한라IMS(092460), 한글과컴퓨터(030520), 퍼스텍(010820), 도이치모터스(067990), 이건창호(039020), 에스넷(038680), 해성옵틱스(076610), 엑세스바이오(Reg.S)(950130), 전파기지국(065530), 성창오토텍(080470), 흥아해운(003280), 팬오션(028670), 이스타코(015020), 삼화네트웍스(046390), 엘 에너지(060900), 콤텍시스템(031820), 네오아레나(037340), 파미셀(005690), 일진디스플(020760),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매일유업(005990), 금호타이어(073240), 넥센타이어(002350), 오로라(039830), 계양전기(012200), SK하이닉스(000660), 영진코퍼레이션(053330), 에스에프에이(056190), 디올메디바이오(007120), 삼천당제약(000250), 현대로템(064350), 이건산업(008250), 유니셈(036200), STX중공업(071970), 에넥스(011090), 한미사이언스(008930), 동부제철(016380), 삼보모터스(053700), CU전자(056340), 일야(058450), 진매트릭스(109820), 누리텔레콤(040160), 다나와(119860), 유비벨록스(089850), 코라오홀딩스(005307), 디아이(003160), 녹십자셀(031390), 예림당(036000), 프로텍(053610), 이지바이오(035810), 테스나(131970), 동국실업(001620), 쌍용차(003620), 블루콤(033560), SBS(034120), KG이니시스(035600), 케이엘넷(03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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