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종속회사 TEC건설 304억 규모 어음 부도
2014-04-30 11:55:59 2014-04-30 12:00:16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대한전선(001440)은 종속회사인 TEC건설이 기발행한 어음교환 결제자금 부족으로 어음부도가 발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부도 금액은 304억300만원이며, 부도 발생은행은 하나은행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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