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종속회사 TEC건설 304억 규모 어음 부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4-30 11:55:59 ㅣ 2014-04-30 12:00:16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대한전선(001440)은 종속회사인 TEC건설이 기발행한 어음교환 결제자금 부족으로 어음부도가 발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부도 금액은 304억300만원이며, 부도 발생은행은 하나은행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한전선 인수전 본격화..눈치싸움 '치열' (장마감후종목뉴스)거래소, 대한전선에 티이씨건설 부도설 조회공시 요구 (장마감후종목뉴스)거래소, 대한전선에 티이씨건설 부도설 조회공시 요구 (특징주)대한전선, 자회사 부도설에 '급락'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