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5-28 09:24:57 ㅣ 2014-05-28 09:29:18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조이시티(067000)가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5월27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아바코, 1분기 흑자전환..상승세 (특징주)다음, 카카오 합병 결정..이틀째 '上' (특징주)서울식품, 1분기 호실적에 5%대 상승 (특징주)컴투스, 2분기 실적 개선 전망..'↑' 서유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