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탐앤탐스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오픈한 탐스커버리 아셈타워점 오픈 기념으로 그룹 티아라 ‘지연’의 미니 팬미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탐스커버리 아셈타워점에서는 올해 '1분 1초'로 솔로로 데뷔한 티아라 지연이 참석하여 미니 팬미팅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지연이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탐앤탐스 핸드드립 커피로 커피를 추출하여 팬들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한편 탐스커버리는 기존의 커피전문점 콘셉트에서 탐앤탐스가 직접 개발한 MD 상품을 비롯하여 가정용 커피 머신 등을 판매하는 마켓 기능이 강화된 매장 브랜드다.
탐스커버리 아셈타워점은 이달 초 코엑스몰 및 봉은사 인근에 3층 규모의 매장으로 오픈했다.
(사진제공=탐앤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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