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112억 규모 상주-영천고속道 공사 수주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6-23 13:45:37 ㅣ 2014-06-23 13:45:37 [뉴스토마토 이충희기자] 삼호개발(010960)은 상주-영천고속도로 건설공사 7공구중 토구조물공사(2구간)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2억5300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74%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6월27일까지이며 계약상대는 경남기업(000800)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경남기업, 94억 추징금 부과 경남기업 1348억 규모 '스리랑카 복합개발공사' 수주 워크아웃 건설사, 분양 '기지개'..불황 돌파 '잰걸음' 경남기업, 임·직원 200여명 모여 월드컵 단체응원 이충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