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신세계건설이 실적 호조가 전망되면서 주가도 강세다.
24일 오전9시10분 현재
신세계건설(034300)은 전거래일대비 900원(5.29%) 오른 1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석모 동양증권 연구원은 "신세계건설이 2분기 실적이 턴어라운드하고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분기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1%와 177% 증가한 1800억원, 36억원, 순이익은 16억원으로 흑자 전환해 실적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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