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네오위즈게임즈가 자회사 투자유치 성공 소식에 오름세다.
전날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LB인베스트먼트와 NH농협증권이 함께 운용하는 사모투자펀드(PEF)를 통해 2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LB인베스트먼트와 NH농협증권은 블레스에 대한 성공 가능성과 시장 기대를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