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업계최초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법률 상담서비스'제공
2014-07-16 10:02:10 2014-07-16 10:06:35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팅크웨어(084730)가 '블랙박스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와 '세이프업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전했다.
 
특히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영상과 내용을 등록하면, 전문 변호사와 손해사정사가 함께 사고 영상을 분석해 기본적인 과실 여부부터 대응 방법까지 구체적인 법률 상담 내용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용자에 한한다.
 
세이프업 케어 서비스는 아이나비 블랙박스 구매 고객 중 홈페이지 제품 등록고객에게 ▲메모리 교체 주기관리 ▲ 웨어 ▲ 정기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17년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제까지 없었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며 "철저히 고객의 입장에서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아이나비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다음 달 17일까지 '블랙박스 브랜드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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