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화인베스틸, 상장 후 이틀째 강세
2014-07-23 09:25:31 2014-07-23 09:29:58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22일 상장된 유가증권시장 새내기주 화인베스틸(133820)이 이틀째 강세다.
 
23일 오전 9시27분 현재 화인베스틸의 주가는 전날보다 520원(10.08%) 오른 568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8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화인베스틸은 시초가 4490원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5160원에 마감했다.
 
화인베스틸은 지난 2007년 설립된 업체로 조선업에 특화된 앵글 형강 제품을 생산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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