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한일이화(007860)가 분할상장 이후 첫 거래에 급락하고 있다. #서연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11분 현재 한일이화는 시초가 대비 4000원(13.79%) 떨어진 2만5000원이 거래되고 있다. 서연은 시초가 대비 가격 제한폭까지 상승해 1만2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일이화는 분할전 자동차도어와 시트 사업을 인적분할한 업체고, 존속법인은 서연으로 변경상장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