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지역난방공사와 3747억 규모 공급 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8-11 12:52:23 ㅣ 2014-08-11 12:57:00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두산중공업(034020)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3747억3984만원 규모의 화성동탄2 집단에너지시설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9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17년 12월22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12시시황)코스피 기관매도 확대..현대미포조선 52주 신저가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