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5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가 미국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감에 혼조세로 출발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5포인트(0.06%) 오른 6882.47로 장을 시작했다.
반면, 독일의 DAX30 지수는 9.68포인트(0.09%) 내린 9714.58로, 프랑스의 CAC40 지수도 2.94포인트(0.06%) 밀린 4492로 출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