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11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가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승 출발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9.69포인트(0.28%) 오른 6849.80으로 장을 시작했다.
독일의 DAX30지수는 29.26포인트(0.30%) 상승한 9729.43을,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10.04포인트(0.22%) 오른 4460.8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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