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선물 0.13%하락.. 코스피 약보합 출발 예상
2014-09-15 08:53:56 2014-09-15 08:53:56
야간선물이 약보합 마감했다. 12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3% 하락한 262.45 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코스피지수로 2039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332계약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225계약을 순매수했다. 증권전문가는 오늘 코스피 지수는 약보합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NH캐피탈,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쌍방울(102280), 슈넬생명과학(003060), 대원전선(006340), 승화프리텍(111610), TIGER 합성-차이나A레(204480), 우리종금(010050), 동성제약(002210), 중앙오션(054180), 현대상선(011200), 티이씨앤코(008900), 리홈쿠첸(014470), 케이엘티(053810), AP시스템(054620), 신성통상(005390), 페이퍼코리아(001020), 엔케이(085310), 아가방컴퍼니(013990), 코리아나(027050), 한국화장품(123690), 코아스(071950), 모헨즈(006920), 넥슨지티(041140), 한창(005110), 넥솔론(110570), 소리바다(053110), SK브로드밴드(033630), 삼익악기(002450), KINDEX 중국본토CSI30(168580), SG세계물산(004060), 한국사이버결제(06025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대한뉴팜(054670), IB월드와이드(011420), 컴투스(078340), KG모빌리언스(046440), 동양(001520), 아남전자(008700), 보해양조(000890), 엠벤처투자(019590), 키스톤글로벌(012170), MPK(065150), 한국토지신탁(034830), 바이넥스(053030), 유유제약(000220), 오공(045060), 대아티아이(045390), KC그린홀딩스(009440), 키이스트(054780), SBI인베스트먼트(019550), 진원생명과학(011000), 엑사이엔씨(054940), 한국주철관(000970), 우리들제약(004720), 대성창투(027830), 신일산업(002700), 하이쎌(066980), 흥구석유(024060), 한국큐빅(021650), 크루셜텍(114120), 쎌바이오텍(049960), 이루온(065440), 아모텍(052710), 에스티아이(039440), 윌비스(008600), GT&T(053870), 세운메디칼(100700), 화인베스틸(133820), 동부하이텍(000990), 신우(025620), 동부건설(005960),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와이즈파워(040670), 영진약품(003520), CJ E&M(130960), 시공테크(020710), 계양전기(012200), 디아이(003160), 아나패스(123860), 일동제약(000230), 화승인더(006060), 동양철관(008970), 산성앨엔에스(016100), 아프리카TV(067160), 토비스(051360), 서연(007860), 팬오션(028670), 이필름(093230), 엘컴텍(037950), 보령메디앙스(014100), 마이크로컨텍솔(098120), 파트론(091700), 엔티피아(068150), 파나진(046210), 대우조선해양(042660), 일양약품(007570), HMC투자증권(001500), 셀트리온(068270), SK컴즈(066270), SK증권(001510), 인디에프(01499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