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치료 및 독서토론 입문 과정'을 온라인에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 "독서치료 교육은 현장에서 효과적이고, 놀이로 할 수 있으며 집단상담도 가능한 독서치료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며 "독서토론은 '토론의 유형별로 어떻게 토론 수업을 이끌어갈 것인지'를 전문 강사가 들려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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