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이어지며 13일(현지시간) 유럽 증시가 하락출발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9.97포인트(0.7%) 내린 6300.0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의 DAX30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85.01포인트(1%) 낮은 8703.8에 출발했으며,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39.11포인트(1%) 내린 4034.6포인트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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