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우투·NH농협증권 합병 '인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0-17 15:40:27 ㅣ 2014-10-17 15:40:27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를 열어 우리투자증권(005940)과 NH농협증권(016420) 간 합병을 인가했다. 이에따라 우리투자증권이 존속회사가 돼 NH농협증권을 흡수합병한다. 합병 예정일은 오는 12월30일로 합병 후 대주주는 농협금융지주다. (자료제공=금융위)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NH농협증권, '장외파생상품 위탁청산약정거래 서비스' 개시 (특징주)증권주, 금리인하 효과 무색..'↓' 내달 상장 테고사이언스 "안정적으로 튼튼하게 성장할 것" 우리투자증권, 스마트폰 지원 이벤트 진행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