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유안타증권이 중국 증시 급등에 20일선마저 회복했다.
같은시각 거래는 224% 증가한 483만주를 기록중이다.
와이즈에프엔 중국경제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전날 후구통 568개 종목중 417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지수는 3.71% 급등했고(거래대금 94조원), 상해종합지수도 2.8% 올라 3020선에 마감했다.
한편 이날 오전 상해종합지수는 1.24% 오른채로 오전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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