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알테오젠이 코스닥 상장 첫날 하락세다.
12일 오전 9시16분 현재 알티오젠의 주가는 시초가 대비 3150원(12.52%) 내린 2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2만6000원 대비 하락한 2만5150원에 형성됐다. 장 초반 상승폭을 늘려 2만6000원을 터치한 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알테오젠은 바이오시밀러와 바이오베터를 만드는 바이오기업이다. 지난해까지 4년 연속 흑자경영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55억, 영업이익은 15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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