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국제유가 하락이 지속되며 양시장이 조정받는 가운데 일부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중국국적주는 최근 중국증시 상승과 후강퉁에 따른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종목별 펀더멘털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전문가들의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백신주도 강세다.
이는 14일(현지시간) 외신이 시에라이온에서 의사가 또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보도한 데 따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