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임원들 일일 산타 깜짝 지점 방문
2014-12-24 14:44:11 2014-12-24 14:44:13
[뉴스토마토 이종호기자] ING생명은 24일 전국에 있는 108개의 영업 지점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깜짝 케이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에 있는 74개 지점에는 정문국 사장이 임원들과 함께 직접 방문해 FC들에게 케이크와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2015년 본격적인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ING생명이 핵심 영업채널인 FC들에게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뛰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문국 ING생명 사장은 "영업 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더욱 힘을 내자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본사와 영업현장이 서로 응원하며 하나로 힘을 모아 내년에는 더욱 성장하는 ING생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TOP지점을 방문한 ING생명 정문국 사장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ING생명)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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