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유안타증권(003470)은 최대주주인 유안타 시큐리티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Limited)가 자사주 3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0.01% 증가했다. 보유한 주식 수는 모두 1억449만331주이며 전체 비중은 49.9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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