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카드)
[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NH농협카드는 NH투자증권과 제휴해 지난 2일 ‘NH투자증권 CMA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NH투자증권 CMA체크카드’는 NH농협카드가 NH투자증권과의 시너지 확대를 위해 출시한 카드로 ‘NH채움체크카드’와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혜택으로는 문화서비스(영화, 커피, 서적) 10% 할인, 농협판매장 (하나로 마트 등) 채움 포인트 5% 적립, NH-Oil주유소 및 GS칼텍스 주유할인, 외화환전수수료 현장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건당 2만원 이상 매출건에 대해 SMS 바로알림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NH투자증권 CMA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가까운 NH투자증권 영업점에서 즉시발급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