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류현진 기프트카드' 출시
2014-08-31 09:00:00 2014-08-31 18:01:23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NH농협카드가 31일 류현진 선수를 모델로 하는 한정판 '류현진 기프트카드'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3종(5만원, 10만원, 30만원)으로 발행되며, 6만장 한정으로 내년 10월까지 판매한다. 이 카드는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해 판매금액의 0.3%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지원하는 사회공헌 카드다.
 
NH농협카드는 류현진 기프트카드 출시를 기념해 류현진 MLB 공인구 인쇄 사인볼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류현진 기프트카드를 구매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류현진 MLB 공인구 인쇄 사인볼'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card.nonghyup.com)에서 확인할수 있다.
 
◇류현진 기프트카드 30만원권 전면(사진=NH농협카드)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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