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美 원유 의존도 줄어..유가 하락도 가계에 도움"(3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1-21 11:24:10 ㅣ 2015-01-21 12:12:46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20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신년 국정연설에서 "미국의 에너지 개발로 인해 외국에 대한 유가 의존도가 줄어들었다"며 "또한 떨어지는 유가 하락으로 인해 미국 가족들이 연간 750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바마 부자 증세 발표할 듯..공화당 거센 반발 아메리칸 히스테리 오바마 "美 경제 1999년 이후로 가장 빠른 성장"(1보) 오바마 "美 소득 격차 해소해야"(2보) 우성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