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고 싶을 때 동영상이 직방!
2015-02-06 18:12:56 2015-02-06 18:12:56
[뉴스토마토 방서후기자] 부동산 전문채널 <알토마토(Rtomato)TV>가 고객들에게 다양한 지역의 물건을 소개해 주기 위해 무료광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당신의 집을 무료로 광고해 드립니다'가 바로 그 주인공. 이 이벤트는 전국의 주택, 토지의 물건에 대해 무료 촬영과 홍보까지 지원해 주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알토마토 관계자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직방, 다방 등의 부동산 애플리케이션과는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진만으로는 정보를 파악하기 힘든 주택과 토지를 직접 현장 답사해 영상으로 제작해 주기 때문에 소비자가 현장을 가보지 않고도 매물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소비자의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다른 부동산 포털과 달리 매물등록 비용을 받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주택과 토지를 가진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제한으로 매물을 등록할 수 있다.
 
이밖에 매물 사진을 필수로 등록해야 하기 때문에 허위매물도 근절하는 효과가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128-2626)로 상담 가능하다.
 
한편 최근 개편된 알토마토 홈페이지(www.rtomato.com)와 '부동산통' 앱에서는 수요자들이 원하는 지역의 아파트·주택의 실거래가와 토지에 대한 공시지가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다.
 
지역별, 거래유형별(매매·전세·월세), 매물종류별(아파트·오피스텔·빌라·주택·토지·상가·사무실), 면적별, 층수 검색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의 편의를 더욱 높이고, 번지수를 입력하면 최근 5년까지의 실거래가도 확인 할 수 있다.
 
◇ (사진제공=알토마토)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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