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수협은행은 이주형 은행장과 임영호, 이재헌 상임이사의 취임 축하를 위해 보내진 화분과 난(蘭) 약 300여점을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임직원들에게 공매해, 그 수익금 전액을 송파구 관내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 수협은행 임직원들이 본점 전시장에 진열된 축하난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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