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유럽 증시가 25일(현지시간) 그리스 부채 문제를 둘러싼 불안감이 가시지 않아 보합세로 출발했다.
독일의 DAX30 지수는 전날보다 6.75포인트(0.06%) 오른 1만1212.49에 출발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10.93포인트(0.15%) 오른 6938.70에, 프랑스의 CAC40지수는 2.86포인트(0.05%) 상승한 4889.30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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