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성장세 1월 전망에 미치지 못해 금리 인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3-12 11:32:19 ㅣ 2015-03-12 11:32:19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12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깜짝 인하한 연 1.75%로 결정한 이후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월 전망한 성장세가 예상보다 낮을 것으로 보이고, 물가상승률도 낮아질 것으로 보여 경기회복 모멘텀을 위해 금리를 인하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주열 "금리가 주된 수단..금융중개지원대출 탄력 운영" 이주열 한은 총재 "가계부채 DB 1분기중 구축 완료" 이주열 총재 "中企대출 적극적으로..금융중개지원 탄력 운용" 이주열 한은총재 "美 옐런 의장 발언 불확실성 더 커졌다"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삐걱대는' 트럼프 2기 내각…부실·파벌 '후폭풍' 베일 벗은 '트럼프 2기'…'충성파' 일색 (현장+)돌아온 스트롱맨에…'환호·탄식' 교차한 미국 미 대선 '결전의 날'…글로벌 '촉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