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유럽 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부각된 탓이다.
12일(현지시간)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0.3% 오른 6743.32에 거래를 시작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2% 내린 4987.53으로, 독일 DAX지수는 0.1% 하락한 1만1792.88으로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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